[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똑쟁이 승재의 동공지진이 포착됐다.
오늘(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12회는 '키우기 쉬운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이 중 승재는 느닷없이 나타난 의문의 '용할머니' 때문에 멘붕에 빠질 전망. 사랑둥이 승재의 귀엽고 순수한 모습이 일요일 저녁 시청자 마음까지 따뜻한 사랑으로 물들일 것으로 보인다.
이날 지용 아빠는 밀당요정 승재의 훈육을 위해 '용할머니' 변신을 시도한다. 평소 "아빠 안 좋아해"라고 장난치던 승재의 밀당이 최근 더욱 강해진 것. 승재의 올바른 훈육을 위해 승재의 속마음이 궁금해진 지용 아빠가 '용할머니'로 분장을 결심한 것이다.
승재는 자신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찾아온 용할머니를 보고 의문을 감추지 못했다고. 생김새부터 목소리까지 순수한 승재가 보기에 용할머니는 수상하기 그지없었던 것. 급기야 승재는 "왜 할머니는 아빠 목소리에요?"라고 물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공개된 사진 속 승재는 놀란 듯 두 눈을 크게 뜬 채 용할머니를 바라보고 있다. 그 동안 언제나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던 똑쟁이 승재가 얼음처럼 굳어 버린 모습이 궁금증과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그런 승재 앞에 있는 용할머니 역시, 원조 꽃미남 아이돌 지용 아빠의 평소 모습으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비주얼이라 큰 웃음을 안겨준다.
과연 수상한 의문의 용할머니와 승재는 어떤 시간을 보냈을까. 승재의 훈육을 위한 지용 아빠의 노력, 이로 인해 다시금 확인하게 될 고고부자의 속마음은 오늘(4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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