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투수조의 경우, '러닝 빙고(Running Bingo)' 게임을 했다. 두 팀으로 나뉜 선수들이 각각 녹색 콘과 빨간색 콘을 들고 1대 1 달리기 시합을 벌여 결승점에 있는 빙고판에 콘을 세우는 방식으로, 두 줄을 먼저 만드는 팀이 최종 승리하게 되고, 승리 팀 전원은 단거리 러닝에서 제외됐다. 또 물병을 세워놓고 링 던지기 게임을 진행해 성공하지 못한 선수들은 추가 훈련으로 단거리 러닝을 했다. 승자는 훈련 제외.
Advertisement
이 게임에서 가장 먼저 공을 잡은 외국인 외야수 제라드 호잉은 "캠프 분위기가 밝고 미니게임을 통해 선수들과 훈련 중에 함께 웃으면서 대화하다 보니 빨리 팀에 녹아 들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같은 게임형 훈련 방식은 트레이닝 파트에서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해 훈련 스케줄에 포함됐다. 기초체력 및 근력, 집중력 강화 등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게 트레이닝 파트의 설명.
Advertisement
배민규 한화 수석트레이닝 코치는 "러닝 훈련에 레크레이션 요소를 가미해 미니게임 형태로 진행하면 승부욕이 넘치는 프로 선수들은 게임시 집중력 강화로 훈련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며 "베테랑과 신진급 선수들도 게임을 통해 동작 하나 하나에 열을 올리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팀워크 강화 효과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