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올라옵Show' 송영길이 충격적 비주얼의 '라운드 걸'로 변신한다.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여심강탈' 코너 '올라옵Show'(이하 '올라옵쇼)가 설렘과 웃음을 적절히 크로스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올라옵쇼'는 무작위로 선택된 방청객이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어 개그맨들과 펼치는 리얼 코믹쇼. 이 가운데 송영길이 충격적인 여장을 통해 객석을 초토화시켰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송영길의 '라운드 걸' 자태가 담겨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양 볼을 핑크색으로 물들이고 긴 생머리의 가발까지 완벽하게 치장을 한 모습. 하지만 입술 주변에는 수염이 덥수룩하게 나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링 위의 여신이라는 '라운드 걸'의 비주얼과는 전혀 매치가 되지 않는 걸쭉한 자태가 웃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가장 압권은 요염하게 뜬 송영길의 눈빛과 자신감 충만한 포즈. 상대방을 잡아먹을 듯 치켜 뜬 송영길의 눈빛이 폭소를 금치 못하게 한다. 더욱이 허리를 과도하게 꺾은 송영길은 볼록한 복부 라인으로 S라인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어 웃음을 배가시킨다.
지난 달 31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송영길은 비주얼보다 더욱 파격적인 섹시 워킹을 선보여 객석을 충격의 도가니에 빠뜨렸다. 송영길이 자신의 굵직한 자태에서는 나올 수 없을 법한 요염한 걸음걸이를 선보인 것. 더욱이 송영길은 극강의 뻔뻔함을 자랑하며 매혹적인 포즈를 연이어 펼쳤고 이에 방청객들은 웃음과 탄성이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송영길의 걸쭉한 '라운드 걸' 자태와 초특급 파워 워킹이 공개될 '올라옵쇼' 본 방송에 기대가 수직 상승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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