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블 랙팬서'의 주연 배우들이 내한한다.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블랙 팬서'(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주연 배우인 채드윅 보스만, 미이클 B,조던, 루피타 뇽 그리고 메가폰을 잡은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아시아 프리미어를 위해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한다. 극중 빌런 에릭 킬몽거 역을 맡은 마이클 B, 조던은 자신은 SNS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국행 비행기 안에서 설레는 마음을 담은 영상과 사진을 공개해 한국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 팬들을 위해 번역기를 사용한 어색한 한글 문장까지 곁들여 웃음을 자아낸다.
'블랙 팬서'팀은 5일 오전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되는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 취재진과 만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후 오후 7시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화려하 아시아 프리미어 행사를 가질 예정.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레드카펫 대신 '블랙 팬서'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랙 카펫 행사를 가질 예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6일 오후 2시 50분에는 에릭 남과 함께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블랙팬서'는 2018년 포문을 열 마블의 액션 블록버스터다.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내용을 담는다. 2월 14일 개봉한다.
smlee0326@sportsh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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