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혼성 듀오 알맹(Almeng)이 신곡 '필로우(Pillow)'로 1년 3개월 만에 컴백한다.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3'(이하 K팝스타3)로 이름을 알린 알맹이 오늘(5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을 발표했다.
이번 신곡 '필로우'는 제목 그대로 베개를 떠올리게끔 만드는 음악으로 팍팍한 삶 속에서 걱정과 상념들을 잠시 잊고 잠들 수 있길 바라는 알맹의 바람이 담긴 몽환적이고 따뜻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추운 날 듣기 좋은 음악으로 따뜻한 기분을 만끽 할 수 있는 그루비(Groovy)한 팝 발라드 곡이다.
또한, 2번 트랙의 수록곡은 2016년 10월 20일 발매된 '치어스 투 미(Cheers to me)' 의 리마스터(Re-mastered)된 버전으로 좀 더 풍성해진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다.
알맹은 "여러 위로의 음악 속에 알맹만의 방식으로 위로를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들로 여러분들이 자기 전에 듣기 좋은 따뜻한 음악들을 만들고 싶고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해용, 최린으로 구성된 알맹은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3'에서 TOP6에 오른 실력파 혼성 듀오로, 작사·작곡은 물론 프로듀싱 능력까지 갖춘 실력파 뮤지션으로 인정 받고 있다.
알맹의 신곡 '필로우' 는 오늘(5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됐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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