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전지훈련을 마친 김신욱(전북 현대)은 맹활약의 공을 팀에게 돌렸다.
김신욱은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선수단과 함께 귀국한 자리에서 취재진과 만나 "불과 3달 전까지만 해도 내가 대표팀에 필요한 존재가 되리란 것을 꿈꿨지만 상황은 그러지 못했다.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지에 대한 의문부호가 있었다. 하지만 동아시안컵을 계기로 변화가 일어났다. 신태용 감독의 세밀한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근호형, (이)재성이도 많이 도와줬다. 이번 전지훈련의 성과 역시 감독님, 동료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는 "(본선에서는 체격이)큰 선수를 상대해야 하는 상황이다. 좋은 크로스, 움직임이 없다면 이들을 상대할 수 없다. 코칭스태프가 크로스는 어떻게 올려야 하는지,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알려줬다. 그동안 대표팀에서 볼 수 없는 모습이었다"고 득점 비결을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나는 언제나 좋은 선수들, 좋은 팀에 함께 할때 결과를 냈던 것 같다. (유럽파가 합류하는 3월에도) 대표팀에서도 좋은 선수들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공항=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