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SBS 파워FM '붐붐파워'가 라디오 청취율 조사에서 2라운드 연속 동시간대 청취율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일,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2018년 1라운드 수도권 라디오 청취율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붐붐파워'는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2017년에 이어 2라운드 연속 동시간대 청취율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로써 '붐붐파워'는 지난 2017년 4월, 전체 순위 19위로 출발해 채 1년도 되지 않은 기간 만에 청취자가 가장 사랑하는 오후 4시의 라디오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이는 MBC '지금은 라디오 시대' 등 기존 오후 4시의 전통 강자들을 모두 제치고 이룩한 성과라 더욱 눈길을 끈다.
'붐붐파워'는 '청취자'와 '음악'이라는 확고한 컨셉으로, 음악이 나갈 때도 DJ의 애드리브가 이어지는 독특한 진행 방식을 선보이며 방송 초기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컨셉은 하루 중 유독 지칠 수 있는 4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는 평을 얻으며 청취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진행을 맡고 있는 붐은 첫 방송 이후 지금까지 매일 모든 노래에 멘트를 덧붙이고 춤을 추는 등 두 시간 내내 쉬지 않고 특유의 에너지로 '붐붐파워'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DJ 붐은 "앞으로도 오로지, ONLY 청취자의 즐거움과 에너지만을 생각하겠다. 모두가 '읏짜' 하는 그날까지 한낮의 에너지로 보답하겠다. 딱 한 번만 들어주세요. 4시엔 붐붐파워!" 라고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늘 유쾌함으로 가득 채워지는 SBS 파워FM '붐붐파워'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107.7MHz와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서 들을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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