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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 제일 큰 궁금증을 높였던 새 직원은 '윤아'로 낙점됐다. 윤아는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요리능력과 운전, 외국어 실력 등을 자랑했다. "'효리네 민박2' 출연은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하는 느낌이다"라며 "다양한 분들이 손님으로 오면 좋겠다. 커플도 좋고, 동성친구도 좋을 것 같다"는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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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패떳'에서 만났을 때가 몇살이냐"라고 물으며 오래된 세월에 웃음이 터졌다. '패떳' 시절을 떠올린 윤아도 "그때 언니 나이가 지금 제 나이다"라며 감회가 새로운 듯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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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윤아는 평소의 '꽃사슴' 이미지와 다르게 야무지고 씩씩한 '만능 일꾼'으로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직접 민박집 조식을 걱정하며 와플 기계를 준비해오고 청소기의 쓰임을 바꿔가며 꼼꼼히 청소하는 등 민박집 주인의 마음에 쏙 든 A등급 직원이 됐다. 앞으로도 요리, 운전, 제설 작업까지 척척 해내며 '프로일꾼러' 윤아의 색다른 모습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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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잘 먹고 잘 재우기" 운영지침 아래 지난 시즌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될 것을 예고하며 본격적인 민박집 운영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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