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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소감을 묻자 도지원은 "한없이 눈물이 흘러내렸다"고 운을 뗐다. "라라를 만나면서 그냥 행복했습니다. 맑고 밝게 천진난만하게 살았던 여자의 인생을 생각하고 배웠습니다. 또 라라가 주변을 살필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사랑받는 여자로, 인생의 행복을 안에서 삶을 정리한 것에 많은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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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제작진의 노고와 드라마를 사랑해준 시청자 여러분을 향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라라를 만들어주신 고생하신 정지우작가님께 감사드리고 고생 많으셨던 따뜻했던 감독님들과 스텝들에게 감사드리며 같이 호흡해준 배우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끝까지 응원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라라를 연기해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한발한발 성장해 나가는 배우가 되겠습니다"라는 진심어린 소감을 남겼다. 도지원이 얼마나 열심히 작품에 임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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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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