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크로스' 1-2회에서는 아버지-동생 인주의 죽음을 계기로 인연이 악연된 강인규-고정훈의 관계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특히 인규는 정훈이 자신의 동의 없이 동생의 장기를 기증하고 그의 아버지를 죽인 살인범 김형범(허성태 분)에게 공범이 있다는 사실을 묵인했다는 걸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갈등과 분노가 극에 달한 상황. 이에 극렬하게 대립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안방극장을 심장 쫄깃하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특히 이야기를 나눈 후 상반되는 표정을 짓고 있는 고경표-조재현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조재현은 이 상황이 재미있다는 듯 옅은 미소로 초연한 표정을 짓는 반면 고경표는 단호한 표정으로 조재현을 향해 이글아이 모드를 발동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Advertisement
진이한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경계하듯 고경표를 의식하는 모습. 아직 일면식이 없는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관계를 형성해나갈지 뜨거운 관심 모아진다. 이에 고경표가 선림병원 긴급 회의에 회부된 이유는 무엇일지 고경표-조재현이 서로를 향한 대립을 뒤로하고 탁상을 마주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킨다.
Advertisement
2018년 tvN 첫 웰메이드 장르물 '크로스'는 살의를 품고 의술을 행하는 천재 의사 '강인규'(고경표 분)와 그의 살인을 막으려는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조재현 분)이 생사의 기로에서 펼치는 메디컬 복수극. 오늘(5일) 밤 9시 30분 tvN을 통해 3회가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