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유도 국가대표 이원희와 전 탁구 국가대표 윤지혜가 결혼한다.
5일 한 매체는 이원희와 윤지혜가 오는 2월2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한국마사회 소속 선수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2년간 만남의 횟수가 잦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앞서 이원희는 골프선수 김미현과 2008년 12월 결혼해 이듬해 11월 아들을 얻었다. 그러나 2012년 결혼 3년 6개월 만에 불화로 인해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의 아픔이 있는 이원희를 윤지혜가 곁에서 힘이 돼 줬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한편,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이원희는 현재 용인대학교 유도경기지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윤지혜는 현재 초등학교에서 탁구 코치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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