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4기 복권수탁사업자 선정 입찰에 참여한다.
인터파크 오는 12월 2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약 5년간으로 예정된 제4기 복권수탁사업의 사업자 선정 입찰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인터파크는 현재 콘소시엄을 구성할 주요한 회사들과 원활하게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전체 컨소시엄의 구성을 마무리하고 조인식 행사 등을 가질 예정이다.
인터파크는 복권 사업의 투명성과 건전성, 공익성을 한층 더 제고하면서 동시에 기술적으로도 한 단계 더 선진화된 단계로 나아가게끔 할 수 있는 기업 철학과 기술 역량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그런 점에서 차기 복권 사업에 있어서 최적화된 '준비된' 기업이라 할 수 있다.
이는 복권 사업이 '국민에게 온/오프라인을 기반으로 발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익적 유통사업'이라는 측면에서, 인터파크의 고객 노하우와 핵심 역량 그리고 기업 철학과 사업 기반이, 복권 사업자가 갖춰야 할 모든 자격을 두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우선 인터파크는 국민 절반 이상인 2,700만명의 가입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 중심 기업으로서 소비자 분석과 서비스 제공의 경험을 바탕으로, 복권 사업의 소비자 만족도를 제고하고 이를 통해 긍정 이미지를 강화하고 건전성을 제고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인터파크는 국내 온라인 항공권 및 공연 예매권 판매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서, 온/오프라인 발권 시스템의 개발 및 운영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2002년 월드컵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등 세계적 스포츠 행사의 발권파트너사로 선정된 바 있으며, 그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추진 중인 온라인복권(로또)의 인터넷 판매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있어서도 최적의 자격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인터파크는 벤처기업으로 출발한 이래 그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재까지 성장해 왔으며, 특히 과학의 대중화를 위한 재단의 운영과 국내 출판 유통 회생을 위한 송인서적 인수, 청년 기업가들과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지원 사업 등을 펼치는 등 공익 추구와 상생 경영의 실천을 위해 그 누구보다 앞장서 노력해 왔다.
덧붙여 인터파크는 지난 96년에 국내 최초의 온라인 쇼핑몰로 시작한 이래 인터넷 서점, 공연 예매 시스템 운영과 온라인 여행 사업에 이르기까지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온/오프라인 유통전문회사로 성장해 왔으며, 이러한 전문성 이야말로 복권의 발행, 배송, 판매, 추첨, 수거 및 폐기에 이르는 전 유통과정을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하는 데 있어 가장 필요한 역량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인터파크 김철수 사업추진단장은 "인터파크는 최고의 기술력과 전문역량을 갖춘 것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투명성과 건전성을 최우선 가치로 추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으며, 그러한 점에서 공익의 추구라는 복권 사업의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있어 최고의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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