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김무명을 찾아라'가 시즌2로 돌아온다.
'김무명을 찾아라'는 특정 장소와 사람들 속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무명배우, '김무명'을 찾아내는 잠입추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추석 특집 방송 후 뜨거운 호응으로 정규 편성되며 시청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던 '김무명을 찾아라'가 22일 시즌2로 돌아온다.
시즌2에서는 더욱 색다르고 촘촘해진 포인트로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먼저 여러 사람들 사이에서 무명배우를 찾아내야 하는 '연예인 추리단'이 새롭게 정비된다. 지난 시즌 함께한 정형돈과 이상민을 비롯해 효연과 김동현이 합류, 신선하고 불꽃튀는 추리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추리의 스케일이 커진다. 지난 시즌이 아쿠아리움, 컬링 경기장 등 특정 장소에 국한되었다면, 이번에는 제주도의 드넓은 목장이나 인천 서해바다 위 등 엄청난 규모 속에서 '김무명'을 찾아야 한다. 여기에 단서와 복선이 곳곳에 숨겨져 있어 추리하는 과정 자체와 맞춰가는 희열, 반전의 재미 등이 더해지며 더욱 강력한 '추리 예능'을 예고한다.
구성에도 디테일한 변화가 생긴다. 무명배우를 숨겨주는 역할을 했던 '추리 설계자'가 없어지고 대신 무명배우들의 연기에 더욱 초점을 맞춘다. '김무명'은 특정 직업의 행동을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한 캐릭터의 '삶'을 연기하며 더욱 깊이 있는 열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연출을 맡은 박종훈PD는 "'김무명을 찾아라2'로 시청자를 다시 찾아 뵙게 되어 기쁘다. 이번 시즌에는 더욱 새롭고 디테일한 변화를 많이 주고자 노력했다. 시청자분들도 방송을 통해 함께 '김무명'을 가려내는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 더욱 즐거운 추리무대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잠입추리 버라이어티 tvN '김무명을 찾아라2'는 22일 저녁 8시 10분을 첫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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