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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배우들이 이미 언급했듯 '감빵생활'의 촬영 현장은 '이런 곳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행복했던 곳. 배우들 모두 입을 모아 신원호 PD의 인품을 칭찬했고 배우들끼리 모인 곳에서도 큰 소리 한 번 날 일이 없었다며 행복한 현장이었음을 강조했다. 강기둥도 그랬다. 그는 "너무 재밌고 가족 같은 분위기였다"며 "2상6방이 다같이 살고 먹는 공간이기에 분위기 자체가 너무 좋았다. 감독님의 기운이 좋았다"고 말하며 촬영 현장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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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강기둥은 드디어 기다리던 '포상휴가'를 떠났다. 강기둥은 포상휴가를 떠나기 전 기자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설레고 궁금하다"는 말을 반복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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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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