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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난 유닛 발표식에서 33계단 올라 9등을 기록했던 세미는 상승세를 무섭게 이어가 2등에 안착했다. 초반 하위권에 머물렀던 세미가 이제는 1등의 왕좌까지 노리는 다크호스로 등극, 그야말로 반전 드라마를 써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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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참가자들 중에는 세용이 8등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유닛 B' 9인에 진입하는 기쁨을 안았다. 그동안 강렬한 카리스마와 리더쉽,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며 두각을 나타낸 바, 이를 위해 흘렸던 땀과 노력의 값진 결과를 얻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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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세미, 단아, 세용, 한결은 새로운 미션을 진행하며 매회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 안방극장에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과연 이들의 상승세가 파이널 무대에서도 계속될 수 있을지, 반등을 노리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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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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