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트로트의 여왕' 장윤정이 외국에서도 '어머나'의 인기를 실감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이다.
6일 방송되는 KBS2 '1 대 100'에는 장윤정이 1인으로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한다.
이날 MC가 장윤정에게 "해외에서도 본인의 인기를 실감한 적이 있다고?"라고 질문하자, 장윤정은 "외국에서 (관광객의 나라) 노래를 불러주는 사람들이 있지 않냐, 그 분들이 내 앞에서 '어머나'를 불렀다"고 말하며 해외에서도 엄청난 '어머나'의 인기를 인증했다.
이어 장윤정은 "내 노래가 그분들이 공부할 만큼 유명한 곡이라는 게 너무 감사하다"라며 노래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는 반면에 "근데 저는 끝까지 못 알아보셨다" 하며 약간의 아쉬움을 내비쳐 백인들을 폭소케 했다.
과연 장윤정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장윤정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2월 6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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