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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송재희, 지소연 부부(이하 '송지부부')는 드라마 지방촬영이 겹치며 강제 주말부부가 된 상황. 여기에 예년보다 추운 겨울, 남편의 건강이 신경 쓰인 지소연은 눈길을 뚫고 먼 거리를 달려가는 고생을 마다 않고 남편의 촬영장에 깜짝 방문을 감행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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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이어진 사진 속에는 아내의 눈치를 살피는 송재희와 말 없이 쏘아보는 지소연의 격렬한 감정대립이 펼쳐져 혹시라도 이 일로 인해 알콩달콩한 송지부부의 사이가 벌어진 것은 아닌지 걱정과 우려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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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에 따르면 송재희는 함께 주연을 맡은 상대 여배우의 '성'을 빼고 이름을 다정하게 불러 가뜩이나 예민한 지소연을 한껏 자극했다는 전언. 이에 송재희 역시 최근 아내와 밀착 화보촬영을 한 연하남의 실명을 거론하며 비록 배우와 모델 부부이지만 질투가 날 수 밖에 없는 직업적 스킨십에 대한 한바탕 설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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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강제 주말부부로 안타까운 신혼을 보내고 있는 송지부부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 탄탄해질 수 있을지 꽁꽁 얼어붙은 겨울왕국에서 펼쳐지는 송지부부의 뜨끈뜨끈한 핫팩 로맨스는 오는 7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되는 '살림남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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