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네티즌들이 올림픽 응원단장하면 잘 할 것 같은 스타로 MC 강호동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올림픽 응원단장하면 잘 할 것 같은 스타는?'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강호동이 1위에 올랐다.
총 3,157표 중 405표(13%)로 1위에 오른 강호동은 운동선수 출신답게 넘치는 힘과 카리스마로 장내를 휘어잡는 MC 스타일의 대표주자다. 또한, 특유의 '파이팅' 스타일로 분위기를 띄우는 데 능숙하다.
2위로는 312표(10%)로 그룹 모모랜드의 주이가 선정됐다. 주이는 긍정적이고 활기찬 행동과 귀여운 애교로 대중을 사로잡으며 새롭게 떠오르는 '흥' 스타가 됐다.
3위에는 227표(7%)로 피겨 스케이팅 스타 김연아가 꼽혔다.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는 올림픽 흥행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박수를 받았다.
이 외에 가수 겸 배우 이승기, 트와이스 다현, MC 유재석 등이 뒤를 이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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