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정글의 법칙' 출연자들이 남극에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응원했다.
족장 김병만을 비롯해 전혜빈, 김영광까지 최정예 멤버들로 구성된 '정글의 법칙' 남극 팀은 새하얀 빙원에서 반가운 메시지를 전했다.
체감온도 영하 60도, 최저 온도 영하 89.6도의 날씨에 두꺼운 방한 슈트에 귀여운 펭귄 털모자까지 쓴 사람은 "지구 최남단 남극에서 사투를 벌였다"면서 오는 2월 9일 금요일 개막하는 세계인의 축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눈과 얼음의 축제"로 일컬으며 응원을 당부했다.
이어 평창올림픽 주관방송사인 SBS가 2018 평창 올림픽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슬로건 '다시 뜨겁게'를 외치더니 동계 올림픽 종목을 흉내 내는 등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고.
해당 응원 영상은 스팟 예고로 제작돼 SBS TV를 통해 수시로 방송된다. 국내 예능 최초로 남극에서 촬영된 '정글의 법칙' 남극 편은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편 후속으로 올 상반기 전파를 탈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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