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백진희가 단정한 단발머리와 함께 패셔니스타 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달 웃음과 감동, 그리고 달달함까지 선사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KBS2 TV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비서들' (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 / 이하 '저글러스') 에서 신이 내린 처세술과 뭐든지 척척 해내는 능력까지 갖춘 만능비서 '좌윤이' 역을 누구보다 완벽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배우 백진희가 오늘 (6일) 공개한 비하인드 컷을 통해 컬러풀한 의상소화력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백진희는 화이트부터 핑크까지 각양각색의 의상을 입고 귀엽게 혹은 사랑스럽게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는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등장해 자세부터 제스처 하나까지 디테일하게 신경쓰는 섬세한 면모로 주변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핑크 앙고라 니트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뿜어낸 것은 물론 꽃받침 포즈까지 더해 귀여움의 정점을 찍었다. 마지막엔 블랙 원피스로 세련된 느낌까지 자아내는 등 어떤 의상이든 그녀만의 매력으로 소화하며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백진희는 KBS2 TV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로 로코계의 신흥강자로 우뚝 솟은 가운데 다음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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