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가 '시즌권+오사카 여행'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2018년 시즌권을 판매 중인 부산 구단이 대한민국 최초 국적 크루즈선사인 팬스타그룹과 함께 개발한 시즌권 구매자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다.
'시즌권 사고 오사카 가자' 프로그램을 오는 28일까지 펼쳐진다. 2018년 부산 아이파크 시즌권을 가장 많이 홍보한 구매자를 대상으로 1. 2등은 오사카 크루즈 승선권(2명·2인 1매)과 원나잇 크루즈 승선권(1명·2인 1매)을 제공한다.
부산 구단은 지난해 시즌권을 구매하면 유럽 축구를 현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뭉쳐야 뜬다'이벤트를 선보인 바 있다. '시즌권 사고 오사카 가자'는 그 후속작으로 시즌권 구매 시 '일본 오사카 여행'의 경험도 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부산 구단 최만희 대표이사는 "축구를 좋아하는 부산팬들을 위해 팬스타그룹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즌권을 구매하고 일본 오사카 여행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잡길 바란다. 시즌권 구매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팬스타그룹의 이보종 여객부문이사는 "부산 아이파크가 올해에는 연승만 이어져서 반드시 1부리그 승격이 이뤄지길 바란다. 올해 좋은 관계를 유지해 부산 시민과 축구팬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구단은 시즌권 최대 금액 구매자(1명)에게 개막전 매치볼 딜리버리와 사진 촬영의 기회를 주고, 예매자 중 추첨을 통해 선수단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40명)도 랜덤 발송할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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