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BS 측이 배우 고현정의 PD 폭행설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한 매체는 7일 고현정이 현재 출연 중인 SBS 수목극 '리턴' PD를 폭행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고현정이 PD를 폭행했다는 이야기에 대해서 사실 확인 중이다. 이외에 배우와 제작진 간의 불화설, 배우 교체설에 대해서도 사실을 확인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고현정은 캐릭터와 연기에 대한 의견차 및 캐스팅에 관한 의견차 등으로 메인PD와 지속적인 갈등을 빚어왔다. 이후 5일 PD와의 갈등으로 촬영이 중단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이에 대해 고현정 측은 현재 아무도 외부와의 연락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리턴'은 대한민국 최고의 변호사 최자혜(고현정)와 독고영(이진욱) 형사가 상류층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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