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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의 아버지는 건강검진에서 자칫 위험할 수도 있는 용종이 발견돼 대학병원에 입원, 대장 용종제거술을 받게 됐다. 김승현의 아버지는 2박 3일 정도는 입원해야한다는 말에 공장 일부터 걱정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병원에 다인실이 없어서 2인실에 입원해야했고, 평소 건강을 과신해 보험을 들지 않았었기 때문에 모든 병원비용이 고스란히 자기비용으로 치러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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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종제거술은 큰 문제 없이 끝났고, 김승현은 병원비를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여기저기 전화를 걸어 물어보는 김승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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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우혁은 아들 이든에게 남자의 자격을 알려주면서도 정작 자신은 언행불일치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지소연은 드라마 촬영 중인 남편 송재희를 만나기 위해 전남 영광으로 향했다. 지소연은 추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송재희를 보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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