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JBJ (노태현, 켄타, 김상균, 김용국, 권현빈, 김동한)가 눈물과 감동의 첫 단독콘서트 '정말 바람직한 콘서트'를 팬들과 함께 기부로 시작해 감동을 자아냈다.
2월 3일~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리픽 홀에서 개최한 JBJ의 첫 번째 단독콘서트에서 국내외 팬클럽 회원들이 대거 참여해 쌀 1,690kg, 라면 400개, 연탄 300장, 사료 40kg, 고양이 사료 360kg을 기부하며 기부 대열에 합류했다.
이날 적립된 쌀과 라면, 연탄, 사료 등은 JBJ와 팬클럽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홀몸노인, 동물보호단체 등 복지기관에 기부될 예정이다.
그룹 JBJ는 멤버 모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듀2) 출신으로, 팬들의 간절한 바람 끝에 결성된 그룹이다. 이날 첫 단독콘서트인 '정말 바람직한 콘서트'에서 양일 총 7천 여명의 관객을 동원,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JBJ는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미니 2집 타이틀곡 '꽃이야'로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으며 멤버별 화려한 솔로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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