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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유선이 맡은 권비서는 선결의 비서로, 깔끔한 오피스룩 복장에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일처리로 선결이 가장 믿고 신뢰하는 유능한 캐릭터다. 또 선결의 옆에서 그의 회사, 청소의 요정 성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돕는 누구보다 그를 이해하는 친구 같은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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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선은 어디에 있든 눈에 띄는 존재감과 탄탄한 연기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워킹맘의 당당함을 선보일 예정이며 그녀만의 분위기와 해석으로 권비석 역을 어떻게 소화해 낼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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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에도 개성 강한 역할로 탄탄한 연기를 선보이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매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며 시청자들과의 교감을 시도하는 배우 유선은, 역시 배우로서 그녀의 의지가 엿보이는 또 하나의 색다른 역할로 부지런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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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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