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끼줍쇼' 강호동과 윤정수가 한끼 도전 시작 20분 만에 한끼를 허락받았다.
7일 JTBC '한끼줍쇼'에는 역대급 한파 속 흥부자 홍진영과 재기의 아이콘 윤정수가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띵동'도 없이 한끼를 허락받는 역대급 행운을 만끽했다. 아이를 안고 지나가던 아주머니에게 먼저 요청을 했고, 그녀가 "집주인은 여기 어머니"라고 지적했다. 이어 어머니가 "들어오시라. 저도 이제 밥먹어야한다"고 흔쾌히 허락한 것.
강호동과 윤정수는 이경규를 약올렸고, 이경규는 속쓰림을 감추지 못했다.
뒤이어 이집 딸은 "친정에서 산후조리중"이라고 설명했다. 시집간 딸들을 위해 어머니가 준비한 밥상이었던 것.
이집 막내 아기는 무려 생후 50일된 갓난아기 유주였다. 강호동은 "한끼 역사상 최연소 아기천사"라며 밝게 웃었다.
하지만 유주는 강호동이 안아올리자 울기 시작했다. 강호동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본 사람중에 제일 큰가 보다"고 멋적어했고, 윤정수는 "멧돼지에 놀랐다"며 놀렸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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