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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되는 건 팔꿈치 상태였다. 듀브론트는 2016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이후 마이너리그에서 뛰었다. 하지만 수술한 지 2년째로 접어들면서 상태가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메디컬 테스트도 순조롭게 통과했다. 캠프에 합류한 직후 듀브론트는 "수술 이후 첫해였던 지난해에도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시즌을 보냈다. 올해는 수술 2년차고, 몸 상태도 더 좋아졌기 때문에 강도를 높여 시즌에 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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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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