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재욱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개그맨 김재욱은 8일 인스타그램에 "둘째야 건강하게만 태어나줘. 아! 제왕절개구나. 잘 끄집어낼게 ㅎㅎ"라는 글과 함께 입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코 상태가 양호하다"며 "태명은 텐텐이"라고 덧붙였다.
개그맨 김재욱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개그콘서트 제니퍼, 납득이 등의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수많은 유행어를 만든 희극인이다.
한편 김재욱은 2013년 5년간의 열애 끝에 10세 연하의 승무원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3년만인 2016년 6월 첫 아들을 얻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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