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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리온 맥클린은 24득점 21리바운드로 더블더블로 맹활약했고 하도현이 17득점으로 데뷔 후 최고 성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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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하도현이 활약을 펼친 것에 대해서는 "하도현이 득점도 그렇지만 르브라이언 내쉬의 수비를 신인이 잘 해줘 칭찬하고 싶다. 3점슛 쏜 것도 다 들어갔다. 최진수 공백이 느껴졌는데 그런대로 하도현이 잘 막아줬다"며 "사실 상대팀이 항상 맥클린쪽에 수비가 몰리는 것이 사실이다. 그것을 얼마나 좋은 타이밍에 뛰어들어가 받아먹느냐가 중요하다. 허일영이나 문태종이 밖에 있으면 외곽도 된다. 그래서 볼없는 움직임이 하도현에게 중요하다. 오늘은 좋았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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