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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호동은 '띵동'도 없이 한끼를 허락받는 역대급 행운을 만끽했다. 아이들을 따라 어머니와 접촉했고, 그녀가 "집주인인 어머니(할머니)께 허락받으시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머니는 "들어오시라. 저도 이제 밥먹어야한다"고 흔쾌히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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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강호동을 불러들인 아기엄마 딸은 "친정에서 산후조리중"이라고 설명했다. 시집간 딸들을 위해 어머니가 준비한 저녁이었던 것. 어머니는 산모용 미역국이 포함된 저녁상을 내놓았다. 어머니는 "딸들도, 며느리도 우리집에서 산후조리를 했다"고 밝혔고, 강호동은 "산후조리원이 따로 없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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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홍진영은 폭풍처럼 먹방을 선보이며 방전됐던 배터리를 꽉꽉 채웠다. 홍진영은 어머니에게 감사하다며 다정하게 백허그를 하는가 하면, 막내딸 민아를 뿌듯하게 껴안는 큰언니 포스를 선보였다. 이경규는 "강호동보다 더한 소통의 여왕"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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