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영국 언론이 평창과 평양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 나섰다.
영국 신문 '더선'은 6일 이번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양과 평창을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이 신문에 따르면 평양은 북한의 수도로 김정은과 그의 내각들이 살고 있는 도시라고 짚었다. 이어 대동강을 끼고 있으며 황해에서 68마일 떨어져있다고도 했다. 340만명이 살고 있으며 13만명의 노동자들이 12개의 지역구에 나뉘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정치와 시정은 조선노동당이 맡고 있다고 했다.
평창에 대해서는 2018년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이 열리는 곳으로 강원도에 속해있으며 서울로부터 100마일 떨어져있다고 했다. 태백산과 월정사등을 소개하면서 동시에 도시의 슬로건이 '해피 700평창'이라고 했다. 평창의 평균 해발 고도가 700미터이기 때문이다. 이 신문은 평창이 이번 동계올림픽의 홈경기장이 있는 곳이라면서 상당히 춥다고 전했다.
더 선은 '한국 정부는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 35.6%만이 평창 올림픽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85%의 사람들은 경기장에 가는 대신 TV로 경기를 지켜볼 것'이라며 관심도 저조를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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