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일본 두 번째 싱글 '캔디팝(Candy Pop)'으로 발매 당일 선주문만 33만3600장을 돌파하며 '아시아 원톱 걸그룹'의 위상을 다시금 증명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트와이스가 7일 일본서 발표한 '캔디팝'이 발매 당일 선주문만 33만3633장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백오더도 상당해 전작을 뛰어넘는 호기록 달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캔디팝'은 11만7486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발매와 함께 6일 기준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에도 올랐다. 특히 트와이스는 이 음반으로 자신들이 수립한 한국 걸그룹 중 싱글 발매 당일 역대 최다 판매기록을 또다시 경신하며 '신기록 제조기' 다운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수치에 따라 3연속 플래티넘 달성의 '청신호'도 키고 있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25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앨범에 플래티넘 인증을 한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6월 발매한 일본 데뷔 베스트앨범 '#TWICE' 및 10월 공개한 일본 첫 오리지널 싱글 'One More Time'으로 일본 레코드협회의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한국 걸그룹으로서는 최초로 같은 해 싱글과 앨범 모두 플래티넘 인증 획득 및 일본 첫 앨범과 첫 싱글을 모두 플래티넘으로 등극시킨 한국 최초 아티스트가 됐다.
'#TWICE'의 발매 당일 판매고는 4만6871장, 'One More Time'은 9만4957장을 기록했는데 모두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캔디팝'은 이보다 훨씬 좋은 수치인 11만7486장으로 3연속 플래티넘 달성의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다.
한편 '캔디팝'은 일본 최대 레코드사인 타워레코드의 6일 기준 온라인 데일리 세일즈 차트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앨범 3가지 버전이 해당 차트 1위부터 3위까지 '줄세우기'를 기록하며 막강한 파워를 과시하기도 했다.
'캔디팝'은 제목답게 달콤하고 통통 튀는 매력이 가득한 곡. 특히 트와이스가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등장해 눈길을 모으는 뮤직비디오는 상큼, 발랄한 트와이스의 매력이 한층 강조된 가운데 애니메이션과 실제 세계를 오가는 색다른 연출로 시선을 모은다. 애니메이션과의 컬래버레이션에는 일본 댄스 애니메이션 '러브 라이브!'를 제작한 현지 대표 애니메이션 감독 '쿄고쿠 타카히코'가 참여해 화제다.
트와이스는 2018년 일본에서의 화려한 출발을 알리는 새 싱글 '캔디팝' 발매를 앞두고 지난달 19일부터 아이치 세토시 문화센터를 시작으로 22일 후쿠오카, 23일 히로시마, 25일과 26일 오사카, 29일 도쿄, 31일과 2월 1일 사이타마 등 일본 6개 도시 8회 공연의 쇼케이스 투어 'TWICE SHOWCASE LIVE TOUR 2018 'Candy Pop''을 통해 현지 곳곳의 팬들과 만나며 소통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