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은행권 채용비리 관련 이슈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 채용비리 신고센터'를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서류심사·면접결과 조작, 채용 관련 청탁이나 부당한 지시, 채용 전형의 불공정한 운영 등으로, 신고 내용은 금감원 감찰실과 관련 검사 부서에서만 조회·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신고인의 신분은 비밀 보장이 원칙이다.
금감원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메인화면에 채용비리 신고 배너가 있고, 우편·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금감원은 구체적인 증거가 제출되거나 신뢰할 만한 정황이라고 판단되면 현장 검사를 하고, 경우에 따라선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최근 금감원은 은행권 검사에서 채용비리 의혹을 적발해 검찰에 넘겼으며, 제2금융권으로의 확대 여부도 검토 중이다. 다만 제2금융권은 대부분 지배주주가 경영권을 행사하는 등 은행에 비해 민간회사 성격이 커, 채용실태 점검 대상과 범위 등에서 은행과 차이를 둘 필요도 있다는 것이 금감원의 입장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금감원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메인화면에 채용비리 신고 배너가 있고, 우편·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금감원은 구체적인 증거가 제출되거나 신뢰할 만한 정황이라고 판단되면 현장 검사를 하고, 경우에 따라선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Advertisement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