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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형은 앞서 지난 1월 베트남 톱배우 치푸와 열애설이 불거진 것에 대해 "우리는 친구 사이다. 영화, 뮤직비디오 촬영, 쇼케이스 등 자주 만나면서 본의 아니게 많이 친해졌다. 대중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줄지 몰랐다. 당황스럽기도 하다. 정말 우리는 친한 사이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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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라'는 작곡가 남자가 헤어진 여자 친구의 사망 소식을 듣고 그녀의 흔적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다룬 판타지 멜로 영화다. 정채연(다이아), 산이, 치푸 등이 가세했고 '와스레유키' '절벽 위의 트럼펫' '사랑만의 언어'의 한상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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