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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태리는 류준열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편안함'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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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류준열은 "김태리가 처음엔 말을 놓지 않더라. 편하게 한다고 하면서도 말을 안놓아서 애를 먹었다. 편하게 하니까 완전 친구처럼 지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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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시험, 연애, 취업까지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김태리)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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