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태리가 류준열의 매력에 대해 털어놨다.
8일 오후 네이버 V앱 무비라이브에서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김태리와 류준열, 진기주, 임순례 감독이 예비 관객들과 만났다.
이날 김태리는 류준열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편안함'이라고 답했다.
그는 "사람을 굉장히 편하게 해준다. 편하게 해주고 그래서 처음부터 홀대했던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류준열은 "김태리가 처음엔 말을 놓지 않더라. 편하게 한다고 하면서도 말을 안놓아서 애를 먹었다. 편하게 하니까 완전 친구처럼 지내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류준열은 진기주의 매력에 대해 "해맑고 리액션이 좋은 친구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시험, 연애, 취업까지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김태리)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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