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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은 브렌든 오라일리, 고미 타카노리를 차례로 제압하며 2연승을 달리고 있다. 3연승에 도전하는 이번 경기의 상대는 데미안 브라운이다. 브라운은 옥타곤 입성 이후 5경기를 치렀으나 두 번의 승리밖에 경험하지 못했고, 지난해엔 2경기 모두 패해 하락세다.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김동현의 우세가 예상된다. UFC 공식 홈페이지에서 60%로 김동현의 승리를 전망하는 이들이 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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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인 이벤트인 마크 헌트 대 커티스 블레이즈의 대결은 그야말로 '신구'의 대결이다. 헌트는 K-1 월드 그랑프리에서 챔피언을 경험하고, 2010년부터 UFC 생활을 시작한 격투기계의 베테랑. 지난 UFN 121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뇌 손상 의심을 받으며 하차했던 헌트가 이번 UFC 221에서는 코메인 이벤터로 나서게 됐다. 헌트에게 도전하는 상대 블레이즈는 UFC의 신성이다. UFC 데뷔전에서 유일한 1패를 기록했으나, 상대는 '괴물' 소리를 듣는 현 헤비급 랭킹 1위 프란시스 은가누였다. 이외에는 패배가 없는 블레이즈가 '큰형님' 마크 헌트를 만나 연승 행진을 계속할 수 있을지 아니면 승자 예측 투표에서 73%의 지지를 얻은 헌트가 신예 블레이즈에게 '참교육'을 시켜줄지 관심이 쏠린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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