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복면가왕' 안영미와 청하의 댄스 배틀이 펼쳐졌다.
오는 11일(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레드마우스'와 이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4인의 솔로곡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숨 막히는 듀엣 대결과 함께 예정에 없던 댄스배틀이 벌어지며 스튜디오에 열기를 더했다. 복면가수의 댄스에 승부욕이 발동한 판정단들이 각자의 실력을 발휘한 것이다.
복면가수가 청하의 노래에 맞춰 스웨그 넘치는 댄스를 선보이자 판정단석의 청하가 이어받아 원조 퍼포먼스로 단번에 분위기를 달궜다. '차세대 댄싱퀸' 청하의 댄스에 객석 곳곳에서 뜨거운 환호가 터져 나왔다.
이어 절도 있는 칼군무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 셀럽파이브의 멤버 안영미가 "복면가수와 춤쟁이 대 춤쟁이의 파워풀한 대결을 펼치고 싶다" 라며 패기 넘치는 도전장을 날렸다. 안영미는 온몸을 던지는 파격적인 댄스 실력을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영미의 몸을 불사르는 댄스에 모두가 "저렇게 나오면 못 이긴다" 라며 혀를 내둘렀다. 그러나 이에 자극받은 상대 복면가수 또한 모든 것을 놓고 음악에 몸을 맡겨 "이판사판 대단한 배틀이다" 라는 극찬을 한 몸에 받았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댄스배틀의 현장과 더욱 강력해진 2.3라운드 솔로대결은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6시 15분 MBC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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