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 김규은-감강찬이 팀 이벤트 쇼트프로그램에서 50점 대를 넘겼다.
김규은-감강찬 조는 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7.70점에 예술점수(PCS) 24.40점을 합해 52.10점을 얻었다. 시즌 베스트인 55.10점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한국 피겨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에서 페어 연기를 펼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세계랭킹 46위인 김규은-감강찬 조는 10명의 출전팀 가운데 랭킹이 가장 낮아 첫 번째로 연기를 소화했다. 두 선수는 멕시코 영화 OST인 'Historia De Un Amor'에 맞춰 첫 번째 도전 과제인 더블 트위스트 리프트와 트리플 드로우 살코를 수행했다. 이어 트리플 살코, 트리플 리프트, 페어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 포워드 인사이드 데스 스파이럴을 차례대로 이어가며 홈 관중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강릉=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