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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마트는 전반적으로 소비 침체를 겪고 있는 전통과일의 경우 선물세트의 크기를 줄여 가격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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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 일색이던 가공 선물세트의 경우 트렌드를 반영해 수입맥주 선물세트를 대폭 강화하고, 믹스 커피 대신 원두커피 선물세트에 초점을 맞추는 등 2030세대에 무게중심을 맞춘 변화를 추구했다. 수입맥주 선물세트는 올해 총 10종을 준비, 수입맥주 선물세트를 처음 내놓은 지난 설 보다 6종류나 가짓수를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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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커피 세트는 믹스 커피 대신 스틱 원두커피 비중을 대폭 늘렸다. 중 장년층을 중심으로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오던 믹스커피세트의 가짓수를 줄이는 대신스틱원두커피 세트는 지난 설 11종에서 2배 가량 덩치를 키워 올해 설에는 20종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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