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팀의 두번째 상대 스웨덴이 일본을 꺾고 첫 승을 거뒀다.
스웨덴은 10일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2대1로 이겼다. 단일팀의 평가전 상대이기도 했던 스웨덴은 첫 승을 챙겼다. 스웨덴은 12일 단일팀과 2차전을 치른다.
스웨덴은 1피리어드 2분21초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사비나 쿨러, 올리비아 칼슨으로 이어진 패스를 파니 라스크가 톱코너를 통과하는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선제골을 내준 일본은 7초 뒤 파워플레이에 나섰지만 아쉽게 골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일본은 2피리어드 종료 직전 동점골을 넣으며 기세를 올렸다. 2피리어드 16분52초 하나에 구보의 도움을 받아 루이 우키타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일본의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3피리어드 시작 1분53초만에 스웨덴이 다시 리드를 잡았다. 에리카 그라흠의 패스를 받은 사라 할마르손이 결승골을 터뜨렸다. 양 팀은 페널티를 주고 받는 혈전을 펼쳤다. 일본은 종료 직전 타임아웃을 걸어 승부수를 띄웠지만 끝내 득점에 실패했다.
강릉=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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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은 1피리어드 2분21초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사비나 쿨러, 올리비아 칼슨으로 이어진 패스를 파니 라스크가 톱코너를 통과하는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선제골을 내준 일본은 7초 뒤 파워플레이에 나섰지만 아쉽게 골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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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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