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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대표 캐스터인 허일후 아나운서와, 나가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안상미 해설위원 콤비는 심석희, 최민정, 김아랑 등 여자 선수들과 황대헌, 임효준 등의 남자 선수들이 빙판 상태를 체크하며 실전 훈련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중계방송을 위한 전략을 철저하게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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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오노 위원은 "홈 그라운드인데다 관중들의 열기까지 더해져 한국이 최고의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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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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