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MBC 쇼트트랙 중계진을 만난 안톤 오노가 한국 선수단의 좋은 성적을 예고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전날인 8일 오후, 쇼트트랙 중계를 맡은 허일후 캐스터, 안상미 해설위원이 각국 쇼트트랙 대표 선수들이 실전연습을 하고 있는 열릴 강릉 아이스아레나를 찾았다.
MBC 대표 캐스터인 허일후 아나운서와, 나가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안상미 해설위원 콤비는 심석희, 최민정, 김아랑 등 여자 선수들과 황대헌, 임효준 등의 남자 선수들이 빙판 상태를 체크하며 실전 훈련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중계방송을 위한 전략을 철저하게 점검했다.
과거 2002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에서 김동성 선수와의 악연으로 우리나라에도 이름이 널리 알려진 아폴로 안톤 오노도 미국 NBC 올림픽 중계방송 해설위원으로 현장을 점검 중이었다. 현장에서 즉석으로 이뤄진 허일후-안상미 콤비와 안톤 오노 위원의 인터뷰도 이뤄졌다.
안톤 오노 위원은 "홈 그라운드인데다 관중들의 열기까지 더해져 한국이 최고의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안톤 오노 위원이 평가한 한국팀에 대한 놀랄만한 인터뷰는 오늘 오후 6시 30분부터 허일후 캐스터와 안상미 해설위원이 진행하는 승리의 MBC 중계방송에서 함께 만날 수 있다. 또 쇼트트랙에 이어 역사적인 남북단일팀의 여자아이스하키 코리아 대 스위스의 경기도 MBC가 단독 생중계 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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