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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관심을 모으는 대목은 박진희의 합류 여부다. 박진희는 고현정의 후임으로 출연을 제안받고 고심 중이다. 애초 박진희 측은 10일 출연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논의해야 할 부분이 많아 숙고의 시간이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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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리턴' 측은 고현정을 대신해 최자혜 캐릭터를 연기할 배우를 물색해 왔고, 박진희가 물망에 올랐다. 현재 '리턴'은 촬영이 중단된 상태이지만, 11일 촬영 재개가 결정되어 있다. 고현정의 후임을 맡을지 여부를 빨리 결정해야 하는 상황. 하지만 박진희도 최근 둘째를 임신해 쉽게 결단을 내릴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박진희 측도 신중하게 제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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