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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응원단은 이날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북한 가요 '휘파람'을 부르면서 정체불명의 남성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일사불란한 율동을 선보였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 응원단의 가면은 그냥 여성의 마음을 흔드는 '휘파람' 노래 가사를 설명하기 위한 '미남 가면'이다. "미남 가면은 휘파람 노래를 할 때 남자 역할 대용으로 사용됐다고 한다"고 전했다.
강릉=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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