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박진희 측이 고현정의 후임을 맡는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엘리펀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아직 박진희가 SBS 수목극 '리턴'에 합류 여부를 결정짓지 않았다. 오늘(11일) 중으로는 결정을 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리턴'은 고현정과 주동민PD의 갈등 끝에 7일 주인공 최자혜 역을 맡았던 고현정을 하차시키는 초강수를 뒀다. "고현정과 제작진의 갈등이 깊어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는 입장이었다. 이에 대해 고현정 측도 "제작진과의 의견을 좁힐 수 없다고 판단, 하차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후 '리턴' 측은 고현정을 대신해 최자혜 캐릭터를 연기할 배우를 물색해 왔고, 박진희가 물망에 올랐다. 하지만 박진희도 최근 둘째를 임신해 쉽게 결단을 내릴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박진희 측도 신중하게 제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리턴' 측도 박진희 설득 작업과 더불어 드라마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현정이 들어갔던 메인 포스터를 교체했고, 10일 오후 대본 리딩을 갖고 드라마의 방향성과 변화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그리고 11일 본격적으로 촬영을 재개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나율, 30년만 연락 온 친부에 분노 "'미스트롯3' 보고 연락, 가족 버려 증오" ('특종세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2."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손주영 마무리 결사 반대' 처음 받아본 트럭에 경악 염경엽 감독, "감사하다. 하지만…"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