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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후속으로 오는 2월 24일 토요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되는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KPJ)은 '과학 수사의 화신' 천재인(강지환)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여형사 김단(김옥빈),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전대미문의 집단 변사 사건에 얽힌 음모를 추적하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 극과 극 공조 수사를 통해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스케일이 다른 장르의 탄생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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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백아현의 이중적인 면모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자극하고 있다. 먼저 백아현은 귀여운 산타 복장과 루돌프 머리띠를 착용한 채 따뜻한 눈빛을 드리우며 어린 시절부터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던 복지원의 연말 행사에 참석했던 상태. 한 눈에 돋보이는 미모에 길게 늘어트린 헤어스타일로 '재벌가의 딸'다운 귀티를 드러내는 것은 물론, 다소곳한 자세와 상냥한 미소, 해맑은 표정을 통해 선한 아우라를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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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전작에서 구남친에게 다시 돌아온 아나운서 역할로 얄미운 악역을 소화했던 이엘리야는 '작은 신의 아이들'을 통해 더욱 독해진 모습으로, 또 한 번의 '악녀 열연'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이엘리야는 "백아현은 아버지가 만들어 놓은 아주 좋은 배경에서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랐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더 이기적이고 악의를 품고 있는 캐릭터"라며 "실종 사건에 관련한 진실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찾아가는 과정이 스스로도 많이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고 배역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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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8년 OCN 첫 번째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은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후속작으로, 드라마 '타짜', '마이더스', '상속자들' 등을 연출한 강신효 감독과 시사 다큐 프로그램 작가 출신인 한우리 작가가 의기투합한 기대작이다. 오는 2월 24일 토요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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