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올림픽 알파인스키 첫 경기인 남자 활강 일정이 강풍으로 연기됐다.
국제스키연맹(FIS)는 11일 '최대 시속 72km의 강풍과 좋지 않은 날씨 예보로 알파인스키 남자 활강 경기를 다른 날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당초 경기는 이날 오전 11시 정선 알파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오전 이른 시각부터 강풍으로 선수의 슬로프 진입이 금지됐고, 시간이 지나도 바람은 잠잠해지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연기됐다.
미뤄진 알파인스키 남자 활강은 추후 공지될 에정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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