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박시후가 나영희의 진짜 속내를 알고 분노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최도경(박시후)이 노명희(나영희)의 계획을 눈치챘다.
이날 서지안은 최도경과의 결혼 허락에 서지수(서은수)에게 사실을 털어놓았고, 두 사람은 노명희의 말이 진심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서지안은 "잠시 대표님 말이 진심이면, 같이 있을 수 있으면 진짜 좋겠다 생각했다"라며 속내를 말하기도.
최도경 역시 노명희의 속내를 파악했다. 집으로 부모님을 찾아가 "결혼 안 합니다"라고 선포했다. "유학하고 갤러리 관장 하는 건 지안이 꿈이 아니다"라며 "유학 후에 결혼하라는 것, 3년 동안 떨어 뜨려 놓는 것이 이상하다. 그럼 지안이 유학가기 전에 혼인신고 하게 해달라"고 말했고, 결국 노명희는 대답하지 못 했다. 이어 "제발 지안이 가만히 놔둬라. 할아버지가 지안이 가족 짓밟는게 무서워서 지안이 못 잡는다"고 경고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임신' 김해준♥김승혜, '명품 D사 아기옷' 실존에 깜짝 "재력 대단"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