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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속보]강풍으로 스키 여자 대회전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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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마이인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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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바람 때문에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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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설상 경기가 강풍으로 연이어 연기됐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2일 오전 10시15분부터 용평 알파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알파인 스키 여자 대회전 경기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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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아직 여자 대회전의 다음 일정을 잡지 못했다.

이에 앞서 11일에도 강한 바람 때문에 알파인 스키 남자 활강과 여자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이 연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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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활강은 15일로 재조정됐다.


평창=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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