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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m는 42초 안에 승부가 결정된다. 때문에 스타트와 스피드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최민정은 "나는 당장 내일(13일) 경기가 있고 나머지 여자선수들의 경기는 조금 나중에 있기 때문에 훈련 프로그램을 달리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자선수들과의 훈련은) 스피드를 올리는데 도움이 된다. 최대한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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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수들의 영상을 보며 전략을 짠 최민정은 "중국 선수들은 기술도 좋고 노련한 부분이 많다. 그런 부분을 보면서 익히려고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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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첫 올림픽이고 준비도 정말 열심히 했다.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최대한 했기 때문에 부담은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또 "부담이 있다면 그건 선수가 감당해야 할 몫"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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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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