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소비자 민원 최다 품목은 스마트폰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작년 한 해 동안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은 79만5천883건으로 전년(77만9천332건)보다 2.1%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중 상담이 가장 많았던 품목은 휴대전화·스마트폰으로 총 2만40367건이 접수됐고 그 뒤를 이동전화서비스(2만1873건)가 이었다.
휴대전화 상담내용으로는 전원 꺼짐·발열·작동 불량·방수 기능 하자·블루투스 연결 불량 등 품질 불량 관련이 많았고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상담내용으로는 통화품질이나 기기 성능 불량 등으로 계약해지를 할 때 업체에서 거부하거나 위약금을 과다하게 청구하는 내용이 많았다.
이외에 TV 관련 소비자상담은 총 8633건으로 전년보다 20.8% 늘었다.
주로 전자상거래로 구매한 TV 제품의 기능이나 부품이 표시·광고한 내용과 다르거나 화면 불량에 따른 애프터서비스(A/S) 처리가 지연된다는 상담이 많았다.
한편 TV 다음으로 지난해 상담 증가율이 높았던 품목은 학습지(20.0%), 양복세탁(17.8%), 냉장고(12.0%) 등이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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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상담이 가장 많았던 품목은 휴대전화·스마트폰으로 총 2만40367건이 접수됐고 그 뒤를 이동전화서비스(2만1873건)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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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TV 관련 소비자상담은 총 8633건으로 전년보다 20.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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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 다음으로 지난해 상담 증가율이 높았던 품목은 학습지(20.0%), 양복세탁(17.8%), 냉장고(12.0%) 등이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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